현행범으로 체포돼도 정직 3개월이 전부?
스토킹범한테 실형까지 선고했다.
법정구속된 손님이 남겨놓은 차는 사장에게 짐짝일 뿐이다.
경찰은 잠복 수사 끝에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.
두 사람을 이어준 건 변호사인 남동생이었다.
거침없는 성적 대상화와 외모 평가로 성인지감수성 미흡을 드러냈다.
'정운호 게이트' 당시 검찰 수사 내용을 수집해 유출한 혐의
법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지 않는 한 파면되지 않는다.
헌정 사상 처음이다
'반쪽짜리'라는 비판이 나온다
사법역사상 초유의 수사가 펼쳐질지 모른다.
'영장 무풍지대'에 있는 판사들이 있다.
90%이던 영장 발부율이 전현직 판사만 대상으로 하면 9%로 떨어진다
같은 사안에 외교부 압수수색영장만 발부하고, 법원행정처는 기각했다.
‘재판거래’ 카운터파트너인 외교부 압수수색 영장은 발부했다.
"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가 적용될 사안"
그는 교주였다